KGM, 신형 ‘무쏘’ 출시...가솔린 2,990-디젤 3,170만원부터
눈카뉴스
yyyyc@naver.com | 2026-01-05 16:22:07
가솔린, 디젤, 롱데크, 스탠다드데크, 서스펜션
옵션 선택폭 확 넓혀
KG 모빌리티(KGM)가 정통 아웃도어 대표 픽업 ‘무쏘(MUSSO)’ 신형 모델을 5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인 신형 무쏘는 지난해부터 국내서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픽업 업계에 발맞춰 낮은 가격 트림부터 시작해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지난해 1~11월 판매량 2만3495대로 전년 동기(1만3060대)보다 79.9% 급증했다. 캠핑 등 아웃도어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난 데다 SUV만큼 정숙한 5인승 기반이기 때문이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 디젤까지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완성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또한 무쏘는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롱 데크와 스탠다드 데크의 선택 뿐 아니라 서스펜션도 5링크 또는 파워 리프를 택할 수 있다. 5링크 서스펜션 적용으로 최대 400kg이며, 롱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kg,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kg까지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해 주행 환경과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이 기본 모델이 되고 디젤 엔진은 옵션 형태로 추가 선택하는 방식이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은 물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기본 M5에는 일반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되며, 그 이상 M7과 M9은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이 들어갔다.
또한,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비롯해 ▲사륜구동(4WD) 시스템 ▲LD 시스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등 오프로드 특화 사양을 통해 험준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M5 2,990만 원 ▲M7 3,590만 원 ▲M9 3,990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M5 3,170만 원 ▲M7 3,770만 원 ▲M9 4,170만 원이다. (2WD, 스탠다드 데크 적용 기준)
한편, KGM은 ‘무쏘’ 출시를 기념해 선수금 0~50%, 0%(무이자)~5.3% 금리 조건의 스마트 할부(12~72개월)를 운영하며, 3년 기준 최대 64%의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을 마련해 월 16만 원대(5년 기준)로 픽업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고,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 구매 후 신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눈카뉴스 윤여찬 기자 yyyyc@naver.com
[ⓒ 눈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