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가 선택한 마세라티 '그레칼레'...블랙의 디테일
눈카뉴스
yyyyc@naver.com | 2025-10-27 17:40:19
한정판 '네로 인피니토' 1년간 협찬
섬세한 요리사의 디테일과 닮아 선택
		
		
		섬세한 요리사의 디테일과 닮아 선택
마세라티코리아가 안성재 셰프에게 그레칼레 한정판 '네로 인피니토'를 1년간 지원한다.
안성재 셰프는 “그레칼레 네로 인피니토는 첫인상부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에너지가 느껴졌다”며 “한정 모델인 만큼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 쓴 점이 인상적이며 사운드와 가죽의 촉감이 섬세하게 만족을 준다”이라고 말했다.
안성재는 국내 최초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총괄하며 미식에 대한 열정과 장인정신, 감각적 스타일이 마세라티의 '이탈리안 럭셔리' 가치와 어우러진다.
10대 한정 판매하는 그레칼레의 블랙 에디션인 '네로 인피니토'는 이탈리아어로 '끝없는 흑색'을 의미하며, 올 블랙 컬러 외장과 트라이던트 엠블럼, 매트 블랙 21인치 페가소 휠과 캘리퍼를 적용하고 있다.
내부는 블랙과 대비를 이루는 딥 레드 '로쏘' 컬러의 최고급 가죽과 수작업 스티칭으로 마감했다.
그레칼레 네로 인피니토는 최고출력 330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했다. 마세라티 특유의 강렬한 엔진음과 14개의 스피커를 채택한 소너스 파베르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몰입감 넘친다.
눈카뉴스 박웅찬 기자 yyyy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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