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연봉만 1천억원'...드라이버 2026 몸값 1000배 차이 '극과 극'

눈카뉴스

yyyyc@naver.com | 2026-02-11 19:25:34

페르스타펜 1000억원으로 선두
승리수당과 광고비 추가 수입

F1 드라이버 가운데 최고의 몸값은 레드불 레이싱의 맥스 페르스타펜이 차지했다고 11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전세계 22명 뿐인 F1 드라이버 중 가장 적은 연봉자는 14억원으로 나타나 광고료까지 더하면 무려 1000배 차이가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순수한 연봉 액수만 공개됐지만 여기에 승리 보너스와 광고비까지 합치면 1000억원을 훌쩍 넘는다.

2026년 포뮬러원(F1) 드라이버들의 연봉 순위는 페르스타펜이 7000만 달러로 11일 현재 환율 1015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으로 6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페르스타펜과 해밀턴은 나란히 한화로 1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외신들은 보도하고 있다. 특히 해밀턴은 드라이버 이외에 패션, 음악 등에서 별도의 활동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연봉 3위는 샤를 르클레르와 조지 러셀이 3400만 달러, 4위는 디펜딩 챔피언 랜도 노리스로 3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노장 페르난도 알론소는 2000만 달러를 받는다.

반면 유일한 루키 드라이버인 아버이드 린드블라드는 50만~100만 달러로 우리돈 약 14억원을 받아 1위 페르스타펜과 1000배 차이를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눈카뉴스 박웅찬 기자 yyyyc@naver.com. 사진=레드불레이싱

[ⓒ 눈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