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율주행 기술이 더 앞서고 저렴"

테슬라가 중국에서 첨단 주행보조·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를 한 달간 무료 체험판 프로모션에 들어갔지만 맥을 못 추고 있다.
중국 현지형 FSD를 경험한 중국인들은 자국 자율주행 기술 보다 나은 게 없다는 반응이다. 이에 테슬라 주가는 여전히 하락세를 멈추지 못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4.79% 내린 238.01달러로 마감했고 지난 10일 222.15달러까지 내렸다가 지난 14일 249.98달러로 반등했으나 이번주 다시 하락세다.


테슬라는 중국 웹사이트 공지에서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FSD를 테슬라 차량 소유주들에게 무료 체험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OTT를 이용해 원하는 운전자들에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반응은 시원찮다.
글로벌 매체들은 테슬라가 FSD로 승부수를 띄우기엔 이미 중국에 상용화 된 자율주행 기술 수준이 많이 올라왔고, 가격도 테슬라 보다 경쟁력 있어 테슬라 FSD에 대한 기대가 내리막을 걷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눈카뉴스 박웅찬 기자 yyyy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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