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5의 가격이 공개되자 사전계약자들의 계약취소가 줄을 잇고 있다. 중국에서 3년전 2500만원 안밖의 가격에도 팔리지 않았던 모델을 손봐서 국내 출시하면서 가격을 두 배 가량 높이면서 실망하는 예비 차주들의 볼멘 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것.
눈카뉴스 윤여찬 기자 yyyy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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