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국내 출시로 소비자 입맛 저울질

GM 브랜드 캐딜락은 오는 16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프랑스 브랜드 푸조 역시 새로운 308 모델을 국내에 선보여 '극과 극' 가격 대조를 보일 전망이다.
에스컬레이드는 2억원을 훌쩍 넘는 대형 밴 스타일의 SUV로 미국스러운 중후한 맛을 선사하는 한편 푸조 308은 젊은층 중심의 빠릿함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모델이다.
연비에서도 극과 극으로 양분된다. 리터당 5km 실연비를 보이는 에스컬레이드가 럭셔리 끝판왕으로 등극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푸조는 리터당 복합 15km를 달릴 수 있어 더욱 대비된다. 두 모델의 가치가 완전히 상반된 만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 역시 상반된 분위기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2021년 국내에 소개된 5세대 에스컬레이드 부분변경 모델이다. 풀체인지급 변화를 거친 실내와 에스컬레이드 역사상 가장 큰 24인치 휠·전면부 수직형 헤드램프·서라운드 그릴 라이팅 등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푸조가 해치백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신차는 해치백 308을 기반으로, 1.2리터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 48V 리튬이온배터리, 그리고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새롭게 개발된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e-DCS6)가 조합됐다. 푸조를 이를 ‘스마트 하이브리드’라는 새로운 장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합산 시 최고 145마력의 힘을 낸다. 세부적으로는 엔진과 전기 모터가 각각 136ps, 15.6kW의 출력과 23.5kg·m, 5.2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15.2km/l, 도심 14.1km/l, 고속 16.7km/l의 효율을 제공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6g/km이다.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편의 및 안전 품목에 따라 알뤼르 3990만원, GT 4650만원이다.
눈카뉴스 윤여찬 기자 yyyyc@naver.com 사진=한국GM/스텔란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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