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조금 모델Y 210만원 확정...최대는 아이오닉6 570만원
눈카뉴스
yyyyc@naver.com | 2026-01-14 12:54:50
지자체 보조금은 순차적 확정 발표
올해 전기차 국비보조금이 14일 확정 발표됐다. 승용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 보조금을 받는 모델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 롱레인지로 최대 570만원이 책정됐다.
테슬라 차량 중에서는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가 42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차종별 국비 보조금을 공개했다. 아이오닉6 롱레인지 전 모델(18·20인치, AWD 포함)이 570만 원, 아이오닉5 롱레인지가 최대 567만 원을 받게 됐다.
테슬라는 가장 인기있는 모델Y 프리미엄 롱레인지가 210만 원, 테슬라의 경우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가 420만 원, 모델3 스탠다드(스탠더드) RWD는 168만 원을 받게 된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처분하면 현대차 아이오닉6 롱레인지가 100만 원을 더 받아 총 67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아이오닉5 롱레인지 역시 최대 667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기아의 더 뉴 EV6 롱레인지 2WD 19인치의 국비 구매보조금은 약 570만 원을 받게 된다. 수입차에서는 폭스바겐 ID.4가 약 432만 원대로 비교적 높은 보조금을 책정받았고,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가운데서는 EQA가 19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BMW 전기차 중에서는 미니 에이스맨 E·SE가 각각 400만 원을 받게 되며, BYD는 씰이 169만 원을 받는다.
전기화물 중 구매보조금이 가장 높은 모델은 현대차 ST1 기본형 카고냉동, 일진정공 일진무시동전기냉동탑차(ST1)으로 각각 14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자체 보조금도 조만간 순차적으로 보조금 액수를 확정할 예정이다. 예년 보다 빠른 전기차 보조금 정책으로 오는 2월 초중순이면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눈카뉴스 박웅찬 기자 yyyy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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