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커졌네~" 기아, 신형 셀토스 계약 돌입...2477만원에 연비 19.5km/L

눈카뉴스

yyyyc@naver.com | 2026-01-26 16:38:30

전장 4cm 늘고 패밀리 디자인 채택
1.6 가솔린 모델 2477만원부터 시작

기아가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9.5km/L이며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2.5km/L다.

주행 강점은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이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며 정차 상황까지 자동 감속이 가능해 브레이크 페달를 밟는 빈도를 줄였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은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한다. 

주차 시에도 전기를 30분 가량 사용할 수 있는 실내 V2L과 스테이 모드도 탑재했다. V2L은 최대 출력 전력 3.52kW이며, 스테이 모드는 정차시(P단) 엔진 공회전 없이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여러 편의 장치를 작동할 수 있는 휴식 모드를 제공한다. 

동급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를 적용했으며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운전자 전방 주시 경고 카메라, 차로 유지 보조 2, 9개 에어백,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內 진출입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주행), 차로 이탈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측방 모니터 등이 적용됐다.

크기는 확실히 늘렸다. 신형 셀토스는 전장 4430mm, 축간거리 2690mm, 전폭 1830mm, 전고 1600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축간거리는 60mm, 전폭은 30mm가 확대됐다. 2열 헤드룸과 레그룸도 각각 14mm, 25mm 늘어났다.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1열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에는 최대 24도까지 조절 가능한 리클라이닝 시트를 장착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X-라인’은 역동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더 부각시켰다. 전면부와 후면부는 사각형 다크메탈 색상의 포켓타입 가니쉬와 블랙하이그로시 스키드 플레이트로 볼륨감과 넓은 차폭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블랙하이그로시 클래딩, 전용 19인치 블랙 휠, 전용 스티어링 휠, 1열 메쉬 타입 헤드레스트 등을 적용했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트렌디 2477만~X-라인 3217만원이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X-라인 3584만원이다. 기아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

눈카뉴스 윤여찬 기자 yyyy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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