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펜딩 챔피언팀 맥라렌 F1 팀이 경주차 디자인 컬러와 드라이버 슈트를 런칭 이벤트를 통해 10일 공개했다.
리버리는 2025년 컨스트럭터와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석권한 MCL39의 상징인 파파야 컬러를 중심으로, 안트라사이트 톤과 절제된 틸(teal) 포인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맥라렌은 전통적으로 우승 머신의 색채를 다음 시즌에도 이어오는 디자인 철학을 유지해 왔으며, 2026년에도 이 원칙을 계승했다.
공개 행사에는 월드 챔피언인 랜드 노리스와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비롯해 안드레아 스텔라 팀 대표, 잭 브라운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새 리버리는 드라이버 레이싱 수트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전면부에 파파야 컬러가 강조됐다.
MCL40은 이미 비공개 셰이크다운을 통해 첫 주행을 마쳤으며, 2월 11~13일 바레인에서 열리는 공식 프리시즌 테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아울러 공개된 레이싱 수트는 맥라렌의 상징인 파파야 오렌지 컬러를 전면에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디테일을 다듬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슴과 팔 부분에는 주요 파트너 로고를 정돈된 배열로 배치해 시인성과 통일감을 강화했다.
맥라렌은 2026시즌에도 랜드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 조합을 유지할 예정이다. 새 레이싱 수트는 프리시즌 테스트와 시즌 개막전부터 착용될 전망이다.
눈카뉴스 박웅찬 기자 yyyy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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