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살아남자!"
전기차 보조금 다음달 오픈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들이 새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판매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해는 자동차에 매겨지는 개별소비세가 종료되는 시점이었지만 오는 6월까지로 연장해 100만원 초 중반대의 가격 인하 효과가 이어진다.
거기다 각 브랜드별 할인과 금리인하 등으로 불경기 타계를 위한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다. 전기차 역시 내연기관 자동차를 처분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더 주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달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를 할부 구매할 경우 3년 기준 연 3.3% 금리(5년 3.9%)를 적용한다. 일반 구매 고객에게는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구매 시 각각 190만 원과 90만 원의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모든 추가 혜택을 다 받을 경우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모델 기준 420만 원이 할인된다.
또한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6 GTe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3년까지 1.99% 저리 할부 상품을 선보였다.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에 대한 르노코리아의 자체 전기차 보조금 지원도 시행한다. 보조금 800만원에다 추가 할인을 단행해 최대 1500만원 수준이다.

캐딜락은 순수 전기 SUV 리릭에 최대 1700만 원 현금 할인 혜택과, 36개월·48개월·60개월 무이자 제휴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구매 고객에게는 500만 원 현금 할인과 함께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최대 10회)이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26년식 전기차 계약·출고 고객에게 전기차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 모두에게 보증 연장(5년 또는 17만km), MB.CHARGE Public Plus 요금제 1년 적용 등의 혜택도 지원한다.

KG모빌리티는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슬림페이 플랜 할부는 선수금(0~30%)에 따라 금리 3.9%~4.5%에 36~60개월 할부 구매를 할 수 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및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경우 할부 부담을 월 19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다. 중고차 잔존 가치는 3년 최대 64%까지 보장해 준다.
전기차는 다음 달부터 시작될 보조금 효과를 노린다. 기아 EV6로 바꿀 경우 기존 580만원 수준이었던 보조금과 전환지원금이 최대 680만원까지 늘어난다. 테슬라 모델Y의 경우 32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최근 300만원 할인을 더하면 332만원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올해는 작년과 동일하게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차 가격을 5300만원에 맞췄다. 하지만 2027년부터는 5000만원으로 강화돼 차 가격이 인하되지 않는 이상 보조금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눈카뉴스 박웅찬 기자 yyyy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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