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4 완전자율차도 테스트

엔비디아와 메르세데스-벤츠가 내년 자율주행차 글로벌 출시를 깜짝 선언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CES 2026 기조 연설을 통해 AI기반의 자율주행차를 2027년 전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공언했다.
엔비디아-벤츠 자율주행차는 구글 웨이모 자율차와 테슬라 FSD 자율차에 이어 주요 선진국들을 대상으로 대중화 경쟁에 나선다. 중국 자율주행차도 복병인 가운데 우선 미국 유럽 공략에 나선다.

미국에선 1분기, 유럽은 2분기, 아시아 지역에선 3~4분기 중 향상된 레벨2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운전자가 탑승하되 주행은 자동차가 알아서 하는 단계에서 구글과 테슬라를 추격할 전망이다.
자동차는 신형 메르세데스 벤츠 CLA에 자율주행 플랫폼이 우선 적용된다. 구글 웨이모가 재규어에 자율차 시스템을 얹었고, 테슬라는 자사 모든 모델에 FSD를 운영 중이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시각-언어-행동(VLA) 인공지능(AI) 모델 ‘알파마요 R1’을 개발했다. 피지컬AI 개발 플랫폼 이름을 코스모스로 짓고, 벤츠 외 자동차 기업 다수에게 판매하는 형식이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내년부터 완전한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 자율주행 로보택시도 테스트한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어도 알아서 주행하는 단계의 자율주행차다.
눈카뉴스 윤여찬 기자 yyyy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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